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SC2 2012 한국대표 선발전 (문단 편집) ==== 승자조 8강 ==== |||||||||||||||| 승자조 8강 || || || 종족 || '''{{{#ff0000 선수}}}''' || 승점 || 종족 || '''{{{#0000ff 선수}}}''' || 승점 || '''{{{#128d12 맵}}}''' || || 1경기 || Z || [[이원표]] || 0 || P || [[원이삭]] || 2 || WCS여명/WCS묻혀진계곡 || || 2경기 || T || [[최성훈(프로게이머)|최성훈]] || 0 || P || [[안상원]] || 2 || WCS오하나/WCS묻혀진계곡 || || 3경기 || P || [[김상준(프로게이머)|김상준]] || 0 || P || [[장현우(프로게이머)|장현우]] || 2 || WCS구름왕국/WCS묻혀진계곡 || || 4경기 || Z || [[신노열]] || 1 || P || [[박현우(프로게이머)|박현우]] || 2 || WCS오하나/WCS여명/WCS샤쿠라스 고원 || '''프로토스의 날'''로 요약가능하다. 프로토스만 이겨버리고 결국 승자조 4강은 [[피디팝 MSL|4강 4토스]]로 확정.--으아악-- 8강 매치업 후에, 흥미로운 사실은 [[신노열]]의 이동녕전 승리 이후 협회 선수들의 사기가 많이 올라갔다는 점이다. 그 때문인지 패자전에서 이제동, 김준호, 김정우가 박수호와 김승철, 정승일을 잡아버리면서 스2갤러들을 많이 [[멘붕]]시킨 상황. 그러나 다만 이 3명이 나란히 [[옥션 스타리그 2012]] 예선은 떨어졌다. --아마 스타리그 대신 그 역량을 여기다 쏟아 부었나-- 더 자세한 분석은 패자조 항목을 참고바람. 라운드의 특성상 여기에 있는 선수들 8명은 한국 대표 10인에 들 가능성이 꽤나 높으며, 설사 여기에서 패자조로 내려가 최종적으로 탈락한다고 하더라도 9~12위를 기록한 선수들 4인이 순위 결정전 토너먼트를 통해 9, 10위를 결정한다.[* 즉 승자조 8강 선수들은 이제 3번을 내리 패배해야 국가대표로 선발되지 않는다. 그 전에 3전 2선승제 한번만 이기면 아시아 대륙 파이널 진출 확정.] 경기결과 협회소속의 신노열이 박현우를 상대로 1승을 거두고 결과적으로는 졌지만 그 외의 경기에서는 세 경기 모두 2:0 셧아웃이 나왔다. 일단 연맹 소속의 프로토스 4명이 승자조, 즉 결승전의 한 자리를 차지함에 따라 어드밴티지를 가진다는 것에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겠다[* 패자조에서 올라온 선수는 3전 2선승을 두번 이겨야 우승.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